여행일자 : 2006년 2월 5일 (앙코르와트 관광 다음날)
여행장소 :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와 재래시장
동행자 : 대구 셋째동서 여행팀
톤레삽 호수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로 캄보디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독특하다고 한다.
호수의 길이가 160km이고 너비가 36km에 이르며, 면적은 건기에는 2,600 km2, 우기에는 최대 13만 km2이 된다고 한다.
대략적으로 캄보디아 국토 면적의 15%를 톤레삽 호수가 차지하고 있다.
중국 티벳에서 발원한 메콩강이 7개국을 관통하여 남중국해로 흘러가는 과정에서 황토를 함유하기 때문에 물의 색깔은 언제나 진한 황토색을 띠고 있다.
그러나 이곳 캄보디아인들은 그 황토빛 물 위에서 집을 짓고 살며, 그 물로 밥해먹고 세수하고 빨래하며, 그 민물에서 풍부한 어류를 잡아 생활하고 있다.
수상마을
수상경찰서
수상식당
수상 교회 ( 한국교회에서 세워 줬다.)
수상 유람선
서 바라이 (Western Baray ) 인공저수지
재래시장 풍경
사탕수수즙
쌀가게
철물점
정육점
금은세공
노상 과일가게
망고스틴
용안
땅콩
망고
대추
오렌지
두리앙
바나나
곤충요리 - 물방개
매미요리
메뚜기요리
물건 파는 아이들
구걸하는 아이들
북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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