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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관람/미술전시회

단원 콘텐츠 상설전시관, 안산 김홍도미술관 260515

주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422 (성포동 727)
전화번호 : 031-481-0505
운영시간 : 10:00 - 18: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설날 추석 당일
관람료 : 무료
관람일자 : 2026년 5월 15일 (금),  맑음
촬영 카메라 : Galaxy Z Fold 7
 
조선 최고의 화공 단원 김홍도가 어린 시절을 보낸 안산에 김홍도 미술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을 했다. 김홍도 미술관은 상록구 성포동 노적봉 인공폭포 공원의 한 자락에 아담한 규모로 지어져 있다. 미술관은 전체 1,2,3관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1관에서는 단원 미술제 선정 작가 공모전이 진행중이다.

 
김홍도 전시관은 본관인 3관 2층에서 상설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원 김홍도(檀園 金弘道, 1745~1806년)의 자는 사능(士能), 호는 서호(西湖), 단구(丹邱), 단원(檀園), 고면거사(高眠居士), 취화사(醉畵士), 첩취옹(輒醉翁), 본관은 김해(金海) 김씨(金氏)로 대대로 무관을 지낸 중인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조선후기 문예부흥기라 일컫는 영조(재위 1725-1776)와 정조(재위 1776-1800) 시대를 거쳐 순조(재위 1800-1834) 초기까지 활동했던 화가이다. 일찍이 도화서 화원으로 들어가 임금의 어진, 궁중 기록화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와 왕실 소용의 회화 제작을 주도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당시 화원으로는 하기 힘들었던 안기찰방(40-42세)과 연풍현감(48-51세)으로 두 차례 지방 수령까지 지냈다.
김홍도는 조선의 인물, 산수, 풍속, 동물, 식물뿐만 아니라 중국의 옛 역사, 문학, 신화 속 이야기, 도교의 신선과 불교의 선종 등을 소재로 한 모든 그림에 능하였고 다양한 작품들을 남겼다. 기록에 따르면 김홍도는 키가 크고 점잖으며 용모가 아름다웠다고 하며 이 밖에도 퉁소, 거문고, 비파 등 각종 악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어 음악에도 뛰어났으며, 한시문 창작에도 능숙한 다재다능한 화가였다고 한다.

 
좌측 전시실이 김홍도 작품 전시실이다.

 

 
전시실에 들어서면서 오른쪽 유리벽 안에 고정 전시하고 있는 김홍도의 작품들이다.

 
위 유리벽 안에 있는 작품 하나하나를 분리한 작품과 해설이다.
사슴과 동자

 
임수간운도

 
신광사 가는 길

 

여동빈도

 
청송해학도

 
수조도

 
유안도

 
중앙 벽에 설치된 <다중정원>이라는 이름의 영상물이다.김홍도의 화조도 병풍 <수조도>를 오늘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영상물인데, 이것은 동영상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스틸 사진으로 일부 찍었다.

 
왼쪽 벽에 설치 되어있는 김홍도 작품의 8폭 병풍인데 ,김홍도의 스승 강세황의 제발이 함께 실려있다.

 
공원춘효도

 
행려풍속도병

 
취중송사(거리의 판결)

 
노변야로(길가 대장간)

 
진두대주(나루터)

 
매염파행(어물장수)

 
과교경객(놀란 나그네)

 
타도락취(타작)

 
노상풍정(길가의 풍경)

 
파안흥취(훔쳐보기)

 
건너편 전시실에는 김홍도의 스승 강세황과 김홍도의 아들 김양기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표암 강세황의 작품 전시

 

 
행서시, 산거도 (강세황)

 
철괴도(강세황)

 
산수인물도(강세황)

 
어하도(강세황)

 
송하인물도(강세황)

 

 
국석도(허필 그림)

 

호응도(김홍도의 아들 김양기 작품)

 
호접도(김양기)

 

 
단원콘텐츠관 관람을 마치고 제3전시관 후문을 나오면 바로 앞에 상상미술공장이라는 열람실이 있다. 이곳의 내용이 궁금하여 안으로 들어가 보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관이다. 그림과 해설 액자에 점자를 도입하여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보아 내용을 알 수있게 하였다.

 
김홍도 금강산을 그려오다.

 
꿈을 담은 그림 , 신선도

 

 

 
산수화

 

 

 
단원의 아들, 김양기

 

 

 

 

 
조선의 거리 풍경

 
 

김홍도미술관경기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422

 

 

단원 김홍도, 세상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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