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내 형제 삼남매 부부가 충북 오창에서 모여 단합대회를 했다.
다음날 최고의 절정을 기대하며 춘마곡 추갑사라고 일컷는 단풍 명소 계룡산의 갑사를 찾았다.
주차장에서부터 대웅전까지 약 5리에 걸쳐 흐드러진 단풍을 즐기고
절에서 600m 정도 올라가서 있는 용문폭포까지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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