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이야기/광주.전남

<필름사진 추억여행> 지리산 노고단 원추리와 수락폭포 물맞이 040801

장소 :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문수리 산 17, 노고단
출사일자 : 2004년 8월 1일, 맑음
동행자 : 풍경사진클럽(고 송면호 지도)
카메라 : Nikon FM2
필름 : Fuji Chrome Velvia 50, 필름스캔
 


노고단은 전남 구례군 토지면과 산동면에 걸쳐 있는 산봉우리로 높이 1,507m이고 지리산국립공원 안에 있으며 지리산지의 동서 방향으로 연장되는 주능선의 서부를 이루는 봉우리이다.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과 더불어 지리산 3대 주봉이다.
해뜨기 전 노고단에 올라 일출을 찍고, 아침 햇살에 빛나는 원추리 촬영이 목적이었으나 일출은 보지 못하고 끝없이 이어지는 산봉우리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운해의 흐름과, 아침이슬에 빛나는 원추리를 만난 것으로 행복한 출사길이었다.

 

  
장소 :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수락길 73 (수기리), 수락폭포

노고단의 원추리 촬영을 마치고 산동면 수기리에 있는 수락폭포로 간다. 수락폭포는 기암괴석 사이로 폭포수가 쏟아지는 모습이 아름답고 이물을 맞으면 신경통, 근육통, 산후통에 효험이 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여름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구례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주변 마을 주민들이 치료를 위해 폭포 아래에서 물을 맞았다고 해서 물맞이 폭포라고 부르기도 한다.

입선 / 물맞이 / 한사협 천안지부 / 제14회 흥타령축제전국사진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