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층 원형전시실
전화번호 : 02-2188-6000
전시명 : 《수련과 샹들리에》
전시기간 : 2025.10.2~2027.1.3
관람료 : 3,000원 (경노 무료)
관람일시 : 2026년 3월 4일, 맑음



이번 전시는 '호기심의 방'처럼 새로운 경험과 지적인 탐구를 할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이 수집한 국제미술 소장품 중 엄선한 44여 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다. 특히 지난 2021년 이건희 컬렉션 수증을 통해 미술관에 소장된 19세기 유럽의 미술뿐만 아니라 현대미술의 경계를 넓힌 다양한 해외 미술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의 제목으로 사용한 '수련과 샹들리에'라는 상호 이질적인 단어는 19세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 <수련이 있는 연못>(1917-1920)과 동시대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적인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의 작품 <검은 샹들리에>(2017-2021)의 제목을 조합한 것이다. 자연을 의미하는 '수련'과 인공적 사물 '샹들리에' 사이에 '과'라는 접속조사를 사용하여 시대와 경계를 넘어 또 다른 연결의 가능성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바바라크루거(미국) / <모욕하라, 비난하라>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 <노란 모자에 빨간 치마를입은 앙드레(독서)>


키키 스미스 / <코르사주>, 마르크 샤갈 / <결혼 꽃다발>


페르난도 보테로(콜롬비아) / <춤추는 사람들>


니키드 생팔(프랑스) / <검은 나나(라라)>


톰 위셀만(미국) / <컨트리 누드>


앨런 맥컬럼(미국) / <240개의 대용물>


도널드 저드 / <무제>


헤수스 라파엘 소토(베네수엘라) / <회색의 가치>


빅토르 바사렐리(헝가리) / <게자>


샘 프란시스(미국) / <정열>


프랭크 스텔라(미국) / <설교단 1989>


아이 웨이웨이(중국) / <검은 샹들리에>


앤디 워홀 / <자화상>


안드레아스 구르스키(독일) / <얼음 위를 걷는 사람들>


파블로 피카소 / <타원형의 얼굴>외 9>


클로드 모네(프랑스) / <수련이 있는 연못>


안드레스 세라노(미국) / <생각하는 사람>


게오르크 바젤리츠(독일) / <동양여자>


안젤름 키퍼(독일) / <멜랑콜리아>


척 클로즈(미국) / <알렉스-리덕션 판화>


쩡판즈(중국) / <초상>


호안 미로(스페인) / <회화>


A.R.펭크(독일) / <체계화 3>


장 팅겔리 / <열대의 제단>


외르크 임맨도르프(독일) / <독일을 바로잡다. (전장에의 복귀)>


신디 셔먼 / <무제 163>


살바도르 달리 / <캔타우로스 가족>


마르셀 뒤상 / <마르셀 뒤상으로부터 혹은 마르셀 뒤상에 의한, 또는 에로즈 셀라비로부터 혹은 셀라비에 의한(여행가방 속 상자)>


존 발데사리(미국) / <음악>


카미유 피사로(프랑스) / <퐁투아즈 곡물 시장>


미켈란젤로 피스톨레도(이탈리아) / <에트루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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