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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야기/경기도

성남 벚꽃길 제6경, 오리공원과 성남물빛정원 탄천변 260407

곳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공원 ~ 성남물빛정원,
성남 두물길 탄천변 벚꽃길
때 : 2026년 4월 7일,  맑음
카메라 : Panasonic Lumix 5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는  두물머리가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에 위치한 법화산(385m) 남쪽 계곡에서 발원한 탄천이 구성동을 거쳐 오리공원 앞을 지나 분당을 관통하고 한강으로 흘러든다.

 
또 하나의 하천인 동막천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에 위치한 광교산(582m) 자락에서 시작된 동막천이 흘러 내려와 구미교 앞에서 탄천과 합류를 한다.


성남시는 2025년 6월에 구미동 두물길 일대를 오리공원과 연결하여 '성남물빛정원'으로 명명하고 시민을 위한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방치되어 있던 하수처리장을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개조하여 누구나 그곳에서 쉴 수 있게 공원으로 만들었다.

 
오리공원 옆에는 작년 9월에 150석 규모의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을 개장하여, 금난새 예술감독의 진행으로 매주 주말에 클래식 음악을 무료로 성남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금 현재는 오리공원과 탄천 건너편 무지개마을을 연결하는 보행자 다리를 건설하는 공사가 부진한 것 같은데 과연 4월 개통이 가능할런지 모르겠다.

 
작년과 올해 성남시의 많은 노력으로 성남 벚꽃길 6경 지역에 많은 변화가 왔고, 이에 따라 주변 여건 변화와 함께 벚꽃길도 깨끗하게 정비되고 다듬어져서 이전에 비해 올해 벚꽃이 왕성하게 피어났다.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돌다리를 건너 오리공원 쪽으로 건너간다.

 
오리공원 쪽도 전보다 훨씬 정비되고 깨끗해졌다. 올해 개화기에 추위가 없어서 꽃의 개화상태가 좋다.

 
구미교 방향으로 가서 동막천을 따라 올라가 본다. 성남시 관계자의 많은 노력이 눈에 훤히 보일 정도로 잘 정비가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