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셑비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190114 아메리칸 빌리지는 1981년에 반환받은 미군 비행장 부지를 공원화하고 레스토랑, 쇼핑시설로 꾸민 문화공간이다. 그래서 미국문화가 많이 남아있고, 높이 60m의 대형 관람차 스카이 맥스 60은 어린이들에게 대단한 인기다. 선셋비치, 아라하비치 등 해변과 인접해 있어 저녁노을과 야경이 아름다워 젊은이들에게도 꿈의 아베크 코스이다. 챠탄 아메리칸 빌리지의 심벌이라고 할 수 있는 높이 약 60m의 대관람차다. 관람차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아메리칸 빌리지의 거리 풍경과 오키나와의 바다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펼쳐진다. 밤이 되면 관람차 전체에 아름답게 조명이 들어와 로맨틱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데이트 장소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복합 문화 공간이자 쇼핑몰인 카니발 파크 미하마 3층에 있어 에스컬레이터를 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