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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 파타야 0702 여행일자 : 2007년 2월 6-10일 여행장소 : 태국 방콕, 파타야 동행자 : 아내와 준상이 파타야는 타이 촌부리 주의 도시로, 타이 만의 동쪽 해안에 있는 동남의 유명한 휴양지이다. 방콕에서 남동쪽으로 145 km 정도 떨어져 있다. 원래 파타야는 이름 없는 작은 어촌에 불과하던 곳이었는데 1961년에 베트남 전쟁의 휴가병들을 위한 휴양지로 개발되면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발전하였다. 파타야 해변에는 고급 호텔과 방갈로, 레스토랑 등과 함께 밤에는 화려한 불빛, 낮에는 하늘을 누비는 파라슈트와 윈드서핑 등이 어우러져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해 낼 정도로 아름답다. 그리하여 ‘동양의 하와이’ 또 ‘타이의 리비에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파타야 해변 앞바다에서는 해수욕장과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 더보기
태국 방콕 0702 여행일자 : 2007년 2월 6-10일 여행장소 : 태국 방콕, 파타야 동행자 : 한국의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곳으로 아내와 작은아들 준상이와 함께 여행사를 이용하여 휴식 여행을 하다. 방콕 : 태국의 수도, 면적 : 1,568,737km2 , 인구 : 약 9백만 명 타이에서 유일한 세계적 거대도시이며 문화·상업·금융의 중심지이다. 타이 만에서 약 40㎞ 떨어진 지점, 차오프라야 강 삼각주에 있다. 1971년 원래의 시가 차오프라야 강 서쪽 연안에 있는 옛 자치시 톤부리와 통합되었고, 1972년 다른 외곽지대들과 통합되면서 방콕 대도시권을 형성했다. 기후는 1년 내내 덥고 습도도 높다. 삼각주 지대가 수로로 가득 차게 되자 차츰 가라앉는 현상이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다. 경제는 타이의 거의 모든 수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