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야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인장대 앵글속 해운대 이모저모 190212 광안대교를 타고 해운대로 진입한다. 동백꽃 피고 동박새 우는 동백섬으로 간다. 누리마루 APEC하우스가 나온다. 하얀 등대도 멋있다. 해운대 백사장도 보인다. 느릿느릿 하던 해가 금새 광안대교 저 너머로 내려 앉는다. 어느덧 진홍의 노을을 끝으로 어둠이 내려앉고 하나 둘 불이 들어온다. 광안대교에도 빛의 향연이 시작 된다. 누리마루에도 빛잔치가 현란하다. 건물 마다 누가 더 찬란한지 내기를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