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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야기/아시아

풍악산(가을) 육로관광 0410

여행장소 : 가을 금강산의 이름 풍악산 육로관광 ( 고성에서 버스로 군사분계선을 통과하여 금강산 관광)

             : 만물상, 구룡연, 삼일포 코스

여행일자 : 2004년 10월 7-9일 (단풍 적기)

동행자    : 고려대 AMP41기 교우회

 

 

 

만물상 코스

 

만물상 가는 길

 

 

삼선암

 

상.중.하선암

 

귀면암

 

 

칠층암

 

칠층을 쌓은 것처럼 층이 졌다하여 칠층암

 

절부암

 

나무꾼이 선녀를 만나고 싶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도끼로 찍어 놓은 흔적

 

만물상

 

세지봉과 오봉산 사이에 있는 뾰족뾰족한 수많은 봉우리, 화강암의 주상절리 현상

 

하늘문

 

금강산에 있는 8 개의 금강문 중 가장 높은 곳 - 금강제일관

 

신만물상

 

하늘문을 지나서 다시보는 만물상이라고 '신만물상'이라 부른다.

 

 

신만물상

 

 

만물상

 

 

천선대에서 내려다 본 금강산 계곡

 

천선대는 하늘나라 선녀가 내려오는 곳이라는 의미의 전망대로 해발 936m에 있다. 여기서 금강산 1만 2천봉을 다 볼 수 있다.

 

천선대 전망

 

 

구룡연 코스

 

옥녀봉

 

 

옥류담

 

금강산에 있는 소 중 가장 크다. 소의 크기 약 600여 m2

 

비봉폭포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폭포 - 물줄기 139m

 

상팔담

 

비룡대 턱걸이 바위에서 내려다 본 상팔담 

 

상팔담

 

'나무꾼과 선녀' 의 전설의 고향이다. 이 아래로 구룡폭포가 있다.

 

구룡폭포 (개성 대흥산 박연폭포, 설악산 대승폭포와 함께 한반도 3대 폭포 중 하나)

 

 폭포벽의 높이 100m, 폭포 길이 74m, 폭포의 폭 4m, 폭포가 쏱아지는 사거리 84m, 폭포수로 파인 돌확 깊이 13m(구룡연)

 

삼일포 코스

 

삼일포 (관동팔경 4경)

 

봉래대에서 내려다 본 삼일포(옛날 화랑들이 하루만 놀러 왔다가 3일을 놀고 갔다고 해서 얻은 이름), 호수 가운데 와우도라는 섬과 사선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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