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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야기/아시아

금강산(봄) 해로관광 0004

여행장소 : 금강산(봄의 이름) : 만물상 코스 -  삼선암, 귀면암, 만물상, 천녀봉,  구룡연 코스 - 옥류담, 비봉폭포, 상팔담, 구룡폭포, 삼일포, 총석정

여행일자 : 2000년 4월 29일 - 5월 1일

동행자    : 고려대학교 65학번 동기회

 

 

 

강원도 동해항 여객터미널에서 출항

 

 

현대아산 풍악호에 승선하여 공해상으로 나갔다가 북한 고성 장전항으로 입항, 이 배에서 숙박하며 금강산 관광

 

 

금강산 안내도

 

 

 

먼저 온정리 온정각 휴게소에 도착 여기서부터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다.

 

 

수정봉(온정리 뒷산)을 배경으로

 

 

 

뒤에 보이는 건물이 김정숙휴양소로서 북한의 고위층만이 이용할 수 있었다.

 

 

 

만물상 코스 안내

 

 

김일성 표지문

 

 

별금강

 

 

삼선암

 

상.중.하선암

 

 

귀면암

 

귀신의 얼굴을 닮았다고 귀면암

 

 

천녀봉 단애

 

 

절부암

 

나무꾼이 선녀를 만나고 싶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없어 도끼로 바위를 찍어 놓았다.

 

천해관 계단

 

 

망양대

 

 

만물상

 

세지봉과 오봉산 사이에 있는 뾰족뾰족한 수많은 봉우리, 화강암의 주상절리

 

 

구룡연 코스 안내

 

 

김일성 표지문

 

 

오선암

 

원래 평평한 너럭바위로 금강산 자락의 다섯 고을 원님들이 모여 신선놀음을 하고 오선암이라 적어 놓았다. 홍수로 바위가 뒤집혀 세모뿔 모양이 되었다. 누가 한글로 오선암이라 새로 새겼다.

 

목련관

 

식당

 

 

양지 다리

 

 

 

 

 

망경 다리

 

 

 

 

옥류동

 

서 있는 곳 - 무대바위, 뒷쪽 웅덩이 - 옥류담, 뒷쪽 뾰조산 - 천화대

 

옥류 다리

 

 

비봉폭포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폭포 - 물줄기 139m

 

연담교

 

구룡폭포 가는 길과 상팔담 오르는 길이 갈리는 길

 

상팔담

 

구룡대에서 내려다 본 상팔담, 나무꾼과 선녀의 전설의 고향

 

 

천화대

 

 

구룡폭포

 

우리나라 3대 폭포중 하나(개성 대흥산 박연폭포, 설악산 대승폭포)

 

삼일포 (관동팔경 4경)

 

화랑들이 하루만 놀러왔다가 너무 좋아서 3일을 놀고 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가운데 섬은 와우도, 왼쪽에 사선정이 있다.

 

총석정 (관동팔경 1경)

 

 

금강산 문화회관

 

 

동~포 여러분~

 

 

반~갑~습네다~.

 

 

풍악호 선상일출

 

 

돌아오는 배 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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