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1410
터키 아시아 서쪽, 수도 앙카라, 면적 783.562km2, 인구 약 8천만명, 종족 터키인 80%, 종교 이슬람교, 언어 아랍어, 공화제, 국가원수 대통령 이스탄불 면적 1,538km2, 인구 약 1천만명, 터키의 최대도시이며 보스포루 해협의 항구도시로 유럽과 아시아의 양대륙에 속한다. 3세기 이후 계속 터키의 수도였으며, 1923년 터키공화국이 수립 되면서 수도가 앙카라로 옮겨지고, 이스탄불로 이름이 바뀌었다. 따라서 터키의 역사 문화의 중심지 였으며 수많은 유적들이 남아있다. 유명한 유적으로는 예레브스탄 궁전(지하궁전), 콘스탄티누스 궁전, 톱카피 궁전(박물관), 하기아 소피아 성당 등이 있다. 유럽지구와 아시아지구를 잇는 보스포루스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긴 고속 현수교 가운데 하나이고, 그랜드바자..
더보기
오스트리아 빈1410
오스트리아공화국 중앙유럽에 위치하고, 알프스 산맥에 있는 내륙국으로 EU국이자 OECD 창립회원국이다. 면적 83,871km2, 인구 약 847만 명, 그 중 오스트리아인이 91%, 로마가톨릭이 74%이고, 언어는 독일어를 사용한다. 수도는 빈이며, 국가수반은 대통령이고, 국회는 양원제이다. 수도 빈의 면적은 414.9km2 이고 인구는 약 170만명이다. 합스부르크 왕가이후 오스트리아제국이 번영하는 동안 건축, 음악, 미술, 문학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인물들이 많다. 음악분야에서 모짜르트,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하이든, 리스트, 체르니, 카라얀, 말러 등이 출생하였으며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다. 또한 미술분야에도 밀러, 구스타프 크림트 등 유명 화가..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