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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야기/경기도

설날 내린 서설, 동네 한바퀴 220201

임인년 새해 설날 아침이다.

차례 준비를 위해 일찍 눈을 떠보니 의외로 많은 눈이 내렸다.

 

 

분당으로 이사 온 이후 최고로 많이 온 눈이다. 그것도 설날 내린 서설 !

 차례 준비를 아들들에게 맡겨두고 카메라를 들고 동네 한바퀴를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