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새해 설날 아침이다.
차례 준비를 위해 일찍 눈을 떠보니 의외로 많은 눈이 내렸다.
분당으로 이사 온 이후 최고로 많이 온 눈이다. 그것도 설날 내린 서설 !
차례 준비를 아들들에게 맡겨두고 카메라를 들고 동네 한바퀴를 돌아본다.
'국내이야기 >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남 분당, 금곡매(金谷梅)와 불곡매(佛谷梅) 220327 (0) | 2022.03.27 |
---|---|
<필름사진 추억여행> 평택 농악 040530 (0) | 2022.02.22 |
산수유 열매와 육괴정, 이천 산수유마을 211201 (0) | 2021.12.05 |
고양, 만추의 행주산성 211113 (0) | 2021.11.20 |
단풍여행을 떠납니다. 211029 (0) | 202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