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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야기/강원도

<필름사진 추억여행> 평창군 대관령 삼양목장 설경 050220

장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횡계리)
출사일자 : 2005년 2월 20일,  맑음
동행자 : 풍경사진클럽(고 송면호 지도)
카메라 : Nikon FM2
필름 : Fuji Chrome Velvia 50, 필름스캔
 
2005년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영동 지방에는 기기묘묘한 폭설이 내렸다. 19일 하루동안에 대관령에 64.2cm의 눈이 쌓였고, 이틀간 합친 적설량이 70cm를 넘겼다. 이로 인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 등 주요 도로에서 차량이 고립되고, 산간지역 마을들은 집 출입문이 눈으로 막혀 굴을 파고 나와야 했을 정도였으며, 군 병력까지 투입되어 제설 작업을 벌였다.
우리 풍경사진클럽 일요 출사팀은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당초 예정대로 대관령으로 갔으나 목장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길가에서 보이는 목장의 눈 쌓인 구릉지의 설경을 망원 렌즈로 몇장 찍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삼양목장

 
대관령 휴게소 주변 구상나무숲 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