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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카페/맛집

<과천맛집> 36년 곰탕 맛집, 과천 가마솥회관

주소 :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 161 (갈현동)
전화번호 : 02-503-3377, 502-5895
영업시간 : 연중무휴 10:00 ~ 20:00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을 방문할 때면 과천 가마솥회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현대미술관으로 간다. 가마솥회관은 버스로 갈 때면 찬우물 버스정류장에 하차하면 되고, 승용차로 가면 서울랜드 대공원과 현대미술관, 정부종합청사가 대부분 10분 거리에 있다. 주차장은 가마솥 건물의 앞마당과 옆마당이 있고, 가득 차면 주차요원의 안내에 따라 길 건너편 건물 앞 공지에 주차가 가능하다

 
가마솥회관은 1990년에 개업하여 36년을 이어온 곰탕집으로 유명세도 있지만, 정부청사 등 주변 사무실에서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아 12시 점심시간에는 넓은 식당이 가득차고 대기 손님이 많다.

 
오후 1시가 넘으니 손님이 조금 줄어든다. 본관과 별관에 이어 신관까지 가득찼던 손님이 줄어들고 별관에 자리가 났다

 
이 집의 대표메뉴인 사골곰탕(16,000원)과 특곰탕(22,000원)을 주문했다. 사골곰탕으로 양은 충분하지만, 6,000원의 차이가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 보기 위해서다.

 
곰탕집에서 빠질 수 없는 깍두기와 배추김치이다.

 
곰탕집의 기본반찬이다. 다들 깔끔하고 제맛이다.

 
곰탕이 나왔다. 사골 국물이 뿌엿고 구수하게 보인다.

 
보통 곰탕과 특곰탕의 차이를 비교해 본다. 들어 있는 수육의 양이 확실히 차이가 많다.

 
보통 사골곰탕도 수육의 양이 충분한데, 특곰탕은 6,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수육이 많이 들어가 있다. 숟가락으로 들어 올린 것 말고도 아래에 더 많이 잠겨있다. 내 기준이라면 굳이 특을 시킬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준비되어 있는 후춧가루와 썰은 파를 듬뿍 넣으니 찐한 사골 국물맛이 신선한 맛으로 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