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그리 오래 살았으면서도
그것도 같은 강남구 이웃에 살았으면서도
전국의 사찰을 60여개의 절을 답사했으면서도
오늘 처음으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봉은사를 방문했다.
그것도 절을 보러 간 것이 아니라 절에 있는 홍매화를 보러 갔다.
말로만 듣고 가봐야지 하면서도 매년 놓쳐버린 봉은사 홍매화
다음주 정도에 피겠지 했는데 친구 블로그에 벌써 등장을 했다.
만사 제치고 달려갔더니 붉은 자태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매화만 담고 그냥 돌아오려니 봉은사에 미안하여 연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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