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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도감

앉은좁쌀풀

학명 : Euphrasia maximowiczii Wettst.

분류 : 현삼과 좁쌀풀속 한해살이풀, 반기생식물

꽃말 :

분포지 :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서식지 : 심산지역의 건조한 풀밭

잎 : 잎은 대생하고 중앙부의 잎은 난형 또는 난상 원형이며 둔두 원저이고 길이 6-12mm 폭 5-10mm로서 잎표면에는 털이 없으며 뒷면 맥 위에 잔털이 다소 있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꽃이 달린 부분의 잎은 보다 작다.

꽃 : 꽃은 6-8월에 피며 연한 자주색으로서 줄기 윗부분 엽액에 수상화서로 달리고 꽃받침은 길이 3.5mm이며 4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피침상 삼각형이며 끝이 가시처럼 뾰족하다. 화관은 길이 4-6mm이고 순형으로서 열편 끝이 오목하며 상순은 곧게 서고 하순은 중앙부에 황색 반점이 있으며 끝이 3개로 갈라진다. 4개의 수술중 2개가 길다.

줄기 : 높이 20-30cm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잔털이 있고 줄기는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자란다

 

 

 

앉은좁쌀풀  (황매산  2013년 10월 5일 촬영)

 

 

 

 

 

 

 

 

앉은좁쌀풀  (황매산  2015년 10월 3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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