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Lespedeza maximowiczii C.K.Schneid.
한국에는 같은 속(屬)의 식물이 약 20종 있는데,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므로 사방용으로 심는다. 꽃은 아름답고 줄기는 농가 수공예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 또한 수피는 섬유로, 잎은 사료용으로, 꽃은 밀원식물로 이용된다. 전체를 이뇨제로 쓰며 신장염 치료에 사용한다.
조록싸리 (안면읍 승언리 2017년 6월 10일 촬영)
조록싸리 (경기도 관악산 2017년 7월 5일 촬영)
참싸리
학명 : Lespedeza cyrtobotrya Miq.
참싸리 (분당 탄천 2017년 8월 23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