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목에 있는 비둘기낭 폭포에 들렀다.
근래에 비가 자주 오고 지난 3일간도 비가 꽤 많이 왔으므로 힘찬 폭포수를 기대했다.
하지만 결과는 놀랍게도 완전히 말라버린 물줄기였다.
참고로 물이 많이 흐를 때의 비둘기낭폭포의 모습을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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